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오사카 공항
북쪽은 JAL계열
남쪽은 ANA계열
GMP와 고속터미널을 묘하게 합쳐놓은거 같습니다
인터네셔널은 빼야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여
엠브라에르 ERJ-170
웬만한 일본공항은 전망대가 있어서 맘에 드네여
쉬고있는 큐돌이
ERJ-190
737천국인 어디와는 다르네여
날개가 이쁜거 보니 드림라이너 인가봅니다
플랩식 행선판이 아직도 살아있을줄은 몰랐음
오사카하면 글리코상인데 도톤보리가 아니라 여기서 먼저보네여
뭔가 순서가 이상하지만 기분일겁니다
JAL쪽은 LED FIDS
역시 캐시카우 하네다노선…
이타미 스카이파크로 갑니다
정확하게 몇번승강장에서 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배차가 그닥 좋지 않은건 기억나네여
구글지도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실꺼니까 패스
정류장명이 이타미 스카이파크니까 거기서 내리면 됩니다
스루패스 사용 가능합니다
일본버스는 타면 탈수록 적응안되는건 어쩔수 없네여
그래도 사람없어서 스루하는 정류장이 많아서 다행
참고로 활주로 지하를 통과하면서 효고현으로 넘어왔습니다
공원입구인데도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
망원렌즈 들고가면 폭망합니다
JA56AN ANA B738
이타미공항 전경
소음문제때문에 4발기는 이착륙못한답니다
ANA 747퇴역때 착륙한거 같던데 3년이나 지난 이야기니까 패스
JA66AN ANA B738
JA75AN ANA B738
어찌된게 계속 738
JA209J CRJ-200
JAL구도장이 아직 살아있네여
JA244J ERJ-190 JAL
야는 신도장
JA851A Dash8 Q400 ANA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