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LJ236 오사카/간사이(KIX) → 서울/인천(ICN) 탑승기

LJ236

 

 

항상 그지같은 귀국길 입니다

 

 

오늘의 귀국편은 16:05에 출발하는 인천행 LJ236

동시간대에 김포로 가는 핏찌항공도 있네여

 

 

오늘은 H카운터

3년전에 귀국할때는 E카운터였던거 같은데 제일 끝으로 옮겨왔습니다

 

 

이번에도 간단허이 모바일 체크인

온라인 체크인을 늦게해서 사실상 맨뒤좌석으로 지정했습니다

 

 

작년에 간사이공항이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했는데요

요거때문에 출국동선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보안검사 하는데 1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여

 

 

보안검사 끝나고 나오니까 면세구역도 동선이 바뀌었는데

 

 

게이트로 가려면 무조건 면세점 구역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관심도 없는 향수나 화장품코너 강제구경하게 생김

 

 

심지어 까까도 키오스크로 사라고 하는데 여기에 웬만한건 다 있더라구여

 

 

키오스크로 사서 결제도 따로하고 물품 수령도 따로 하라는데

요거이 괜춘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정신사납습니다

사실 오미야게는 게이트 근처 면세점에도 다 파는거라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었습니다

 

 

면세점 살거없다 살거없다 하는데 살거만 사도 한봉지임

 

 

게이트 가기전에 패밀리마트가 하나 있는데

NRT나 FUK에 비해서 북적이지 않고 물품 갯수도 많아서 괜춘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라운지 차림

파미치킨에 맥주에 자리깔고 앉으면 여기가 프레스티지 라운지 안부럽습니다

 

 

ANA 737. 대충보니 국내선인거 같습니다 레지번호는 JA87AN

 

 

시간이 되어서 게이트 앞으로 갑니다

다음편인 238편도 같은 게이트인데 저건 30분 지연이네요

 

 

오늘의 기종은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737-800

레지번호는 HL8015. 15년 9월에 제작된 기재구여 애초부터 진에어 사양으로 제작된 기재입니다

 

 

그래도 후기형이라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는 적용

오후 적당한 시간대라 그런지 만석으로 갑니다

 

 

오늘의 이륙은 24R

보통 착륙을 1터미널이랑 가까운 24L/06R로 해서 24R로 쫓겨남

그나저나 이륙대기중인 항공기들이 꽤 많음

 

 

오사카가 비가 오는 날씨여서 그런지 이륙후에는 계속 구름밖에 안보임

 

 

놀랍게도 일본 빠져나갈때까지 아ㅏㅏㅏㅏ무것도 보이지 않음

 

 

대충 찍어보니 포항근처인거 같은데도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한숨 잠

 

 

정신차리고 밑에 보일때쯤 어딘지 보니 기흥 부근이네여

 

 

송도가 보이는거 보니 33/34로 내려가는가 봅니다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하필 맨 끝 게이트라 엄청 걸어야할듯

 

 

오늘의 캐로셀은 남보 4

정시에 내려왔는데 게이트가 뭐같은곳에 배정되서 걷는데 한참 걸렸다는 소리입니다

 

여행기에서 마무리됩니다

 

 

2026.7.20 2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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