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LJ233 서울/인천(ICN) → 오사카/간사이(KIX) 탑승기

 

 

간만에 또 가는 휴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6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출국중입니다

 

 

오늘의 카운따는 F

눈감고도 다니는 T2라 대충 짐 붙이고요 에어사이드로 넘어갑니다

요즘 OZ계열이 T2로 넘어오고 오전 시간대 CIQ 통과하는게 개악이 되었는데요

이날도 CIQ 통과하는데 30분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LJ233

 

모바일 탑승권 한번도 안 쓴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죠

인스타갬성으로 보딩패스 찍는것도 좋긴한데 갬성 사망하신지 오래랍니다

그나저나 이 항공편 3년전에 오사카 갈때 이용했던 편이랑 동일한데

T1에 있을때는 LJ 281로 운항했더라구여

 

 

요즘 장난감으로 아이폰을 들고다니는데 FLIGHTY에 등록해두니까 도착시간까지 알려줍니다

그나저나 214면 끝중에 끝인데;;

 

 

OZ가 넘어오고 T2를 남쪽에서 바라보면 왼쪽편 게이트는 전부 KE/LJ 전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거 게이트 잘못걸리면 끝이 안보임

 

 

열심히 걸은거 같은데 앞으로 10분이나 더 걸어야 합니다

무인셔틀이 있긴한데 12시 이후에나 운행해서 그림의 떡이죠

 

 

열심히 걸어오니 파이널콜 ㅋㅋㅋㅋ

사실 게이트 앞에서 사람 빠지기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어차피 선반에 짐 박을게 없으니 마지막까지 뻐팅기다가 타는게 좋습니다

 

 

오늘의 기재는 HL8244 B738이구여

12년 2월에 도입되어서 올해로 14년된 기재입니다

 

 

그래도 11년 이후에 생산된 기재라 BSI 잘 적용되어 있구여

 

 

세이프티 카드는 737-8 이랑 공유하는거 같네요

 

 

이륙하러 가는데 스크랩중인 A380이랑 A330

왼쪽에 있는 380은 HL7622라서 분해대상이 아닙니다

 

 

게이트는 터미널 끝이라 힘들었는데 다행히 15R로 이륙해서 택싱거리는 짧았습니다

 

 

이날 이륙하고 기류가 불안정해서 판교 지나갈때까지 계속 벨트사인 켜져있었음

 

 

오늘은 잠실 롯데타워도 잘 보이네요

 

 

죽전역 부근 지나니까 벨트사인 해제

 

 

눈좀 잠깐 감았다 뜨니까 강릉부근 이구여

 

 

잠깐 또 졸았더니 시코쿠 위를 지나고 있구여 곧 랜딩한답니다

사실 전날 11시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4시에 기상하는 강행군이라 매우매우 곤피함

 

 

왠지 다리밑을 지나가면 안될꺼 같은데

요거이 아와지섬이랑 시코쿠를 연결하는 나루토 대교인데요

요 다리 밑에 밀/썰물때 크게 소용돌이가 치는게 유명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리에 소용돌이 치는거 볼수있게 전망대도 있고 보트 관광상품도 있다고 하네요

 

 

간사이 랜딩

06R로 랜딩해서 여기서도 택싱시간 절약되겠네요

 

 

앞쪽으로 좌석지정을 한 덕분에 1빠로 튀어나가고 있음

 

 

간사이를 3년만에 왔는데요 이전에 없던게 추가됨

비짓재팬웹 QR을 기계에 인식하면 입국심사때 시행하던 지문찍고 사진찍고 하는걸 하게 되는데요

요거 미리 해버리면 나중에 입국심사할때 QR 보여줄 필요도 없구 편하더라구여

 

 

사실 이후에 일정이 좀 타이트해서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는중인데 셔틀 타이밍도 딱 들어맞았습니다

 

 

YP빼고 모든 대한민국 항공사가 취항하는 공항답게 국적기 보는게 어려운일은 아니죠

 

 

입국심사대까지는 잘 왔는데요

앞에 중국애들이 비짓재팬도 안하고 이상한 QR 들이밀다가 튕기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짐도 우선수하물 적용해서 바로 받았구여 요거 3년전이랑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한 시간이더라구여

 

 

무튼 3년만에 간사이로 왔습니다

사실 오사카는 이후로도 한번 왔었는데 그때는 신칸센 타고와서 이리로 안왔다죠

 

여행기에서 이어집니다

 

 

2026.5.31 2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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