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왜 항상 좋은차는 필요없을때 걸리는건지
애석하게도 목적지에 특급이 안서니 준급으로 갑니다
후시미이나리신사
일본스러움
뭐가 일본스러운지 모르겠지만 걍 그렇다고요
아 그런데 가다가 나라선이 있었구나
토리이가 나오는거보니 이길이 맞는듯 시프여
진격의 비둘기
또 토리이
키요미즈데라를 보고와서 그런지 그렇게 감흥이 있지는 않네여
흔히들 여우를 모시는 신사로 알고있으시던데
후시미아나리신사의 사자(使者)가 여우라고 하네여
저도 찾아봄
뭔지 모르는데 또 찍기
저것도 줄마다 의미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모릅니다
여기도 여우
솔칰히 여기오는 목적은 이거겠져
센본토리이
으엌 많다
색깔 바란게 오래된거 일겁니다 아마도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다 ㅜㅜ
사람이 한명도 없게 찍으려면 아침에 1빠로 와야할듯 시프여
개인이 신청하면 토리이 하나 놓을수 있답니다
물론 가격은 장담못하지만
의외로 도쿄나 요코하마같은 관동지방에서도 심어놔서 신기방기
여기도 토리이
어딜가도 여우랍니다
그나마 사람 좀 없는거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