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오호리공원 남쪽까지 내려오면 오호리공원역이 생각보다 멀어져서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나나쿠마선 롯폰마츠역
일반적인 여행객이라면 나나쿠마선을 이용할일은 거의 없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노선이라 새거같은 느낌이 많이 있죠
하카타에서 개인적인 업무좀 보고
텐진으로 넘어왔습니다
일루미에 미친나라답게 어딜가든 일루미
어떻게든 한끼를 먹어야 하는데 딱히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역시 3대맛집이죠
한국에서 파는 규동이랑 맛차이가 꽤 있어서 여행왔을때 한끼정도는 규동에 투자하는 편입니다
콜라가 100엔밖에 안하길래 시켜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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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캔에다가 코카콜라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못해도 2~3천원은 줘야하고 혐시같은 지뢰가 나올수도 있는데
가성비 혜자를 넘어서 할말이 없게 만드는 상황
별 볼일 없는거 같지만 콜라덕분에 따봉 박고갑니다
그동안 편의점만 다녔는데 오늘은 일찍 들어가기도 하고 눈앞에 있길래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이온계열 마트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나 이마트 에브리데이 위치일듯
신용카드, 스이카같은 IC카드 사용 모두 가능했습니다
판매품목은 편의점이랑 크게 차이도 없는데 가격은 확실히 저렴하네요
편의점에서 무기차 한병에 110엔? 정도 했던거 같은데 여기는 100엔이 안넘습니다
여기 면세도 된다고 하는데 면세가 되어도 의약품종류는 돈키호테보다 비쌉니다
거기다 돈키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할인쿠폰이라는 넘사벽이 있어서…
당일 먹을 술이나 과자 음료같은거 사기에만 좋을듯
그 외에는 돈키처럼 난잡하지 않아서 좋다 정도가 있을거 같네요
내일이 귀국이니 제대로 술상 차림
작년까지만 해도 이벤트성으로 풀리던 산토리 카오루 에일인데
올해부터는 편의점 중심으로 조금조금씩 풀리는거 같더라구여
아직 국내 매장에서 본적은 없음
인스타 노이즈 마케팅에 속아서 저지푸딩도 구매해봤는데여
이거 생각보다 괜춘하더라고여
저지가 아니라 ㅈ ㅑ 지라고 많이들 하던데 발음이 영 머같아서
참고로 12월부터 세븐일레븐에서 직수입해서 판다는데 가격이 미쳐 날뛰어서
특별할때나 한번 먹을거 같습니다
갑자기 가라아게군이 땡겨서 로손 후딱 다녀왔는데
일본에서 라이브로 긴급지진속보를 보게될줄은 몰랐죠
그런데 바다건너 불구경이라 딱히 상관 없음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