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JAL Sky Museum (1)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9 하네다공항

 

 

이전편에서 간단하게 언급이 있었는데요

 

JAL Sky Museum이라고도 불리는 그곳

오늘의 첫 일정은 일본항공 격납고 투어입니다

당연히 예약 필수로 운용되고 있구여

저는 예약 오픈과 동시에 거의 바로 마감되었던거 같습니다

 

ANA와는 다르게 1000엔의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구여

국제브랜드 로고만 있으면 한국 카드로도 결제는 가능했습니다

 

투어당일 입장시에는 신분증을 필수로 들고 와야하는데 외국인은 당연히 여권이 필요하겠져

저는 한국 면허증으로 본인확인을 했는데요 면허증 뒷면에 영문 이름이 적혀있어서 패스 된듯

 

 

일본항공은 ANA와 다르게 기본적인 사항 (촬영금지구역, 타인의 대한 배려 등)을 준수하면

블로그나 SNS 업로드에 크게 제약이 없습니다.

여기 올라오는 사진도 기본적인건 다 준수해서 올라갈 예정

 

 

ANA 투어때와 동일하게 일본항공도 QR코드가 박힌 입장권을 나눠줍니다

 

 

강의실 같은곳에 모여서 간단한 안전수칙에 대해 듣고여

해당내용은 게시금지라 스루하지만 대충 뚝배기 깨지지 않게 헬멧 잘 쓰고 다니라는 내용

 

처음에는 30~40분정도 일본항공과 관련된 박물관 비스무리한걸 자율적으로 둘러보게 됩니다

활주로 테마로 항공 운용에 관련된 모든 직무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승무원들은 어떤거를 챙겨 다니는지나

 

 

지상직원들이 들고다니는 태블릿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있는지

 

 

정비와 관련된 내용과 전시물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ANA랑 비슷했던 느낌이네요

 

 

각 파트별로 QR스캐너가 하나씩 있는데 대충 스캔 몇번 찌끄려 주고 완성하면

간단한 기념품같은걸 챙겨줍니다만

기념품샵에서 뭘 사도 똑같은거 챙겨주더라구여

큰건 아니고 명함사이즈에 일본항공 항공기 그려져있는거 받음

 

 

다음은 역사관입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물건들이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유니폼 변천사

 

 

 

일본항공에서 역대 사용되었던 모델항공기를 전시해 놓았는데요

 

 

생각보다 의아했던건 인수합병된 항공사의 항공기 모델까지도 같이 전시를 해놓았더라구여

 

 

촬영금지 내용이라 사진은 따로 못 찍었지만 맨 처음 홍보영상에서도

일본항공이 B787에 제대로 데이고 A350을 밀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래서인지 여기도 맨 앞이 A350 입니다

 

옛날에 비즈니스 타면 주던 파우치에는 이러한게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반짓고리같은 특이한것도 들어 있는데요

한국도 3~40년 전쯤에는 항공사 로고가 들어간 화투를 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본항공에서 제일 최근에 리뉴얼된 유니폼이구여

방문 몇일전에 스니커즈 착용을 허가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설명해주시는분이 간단하게 언급해 주시더라구여

 

 

구석에 특별전시관이 있는데요

여기는 사전에 올린 안내문에도 있듯이 촬영이 금지된 구역입니다

대충 일본 황실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외국인이 보기에는 이해도 안가고 그냥 그저 그런 내용이었음

 

 

일본항공의 역사와 합병된 회사의 역사도 같이 표기해주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도 아시아나 관련된 내용을 이렇게라도 표기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B737 칵핏도 전시되고 있구여 조정석에 앉아볼수도 있습니다

 

 

미래의 일본항공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곳인데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A350으로 도배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냥 A350 홍보영상이었음 ㅋㅋ;;

 

 

40분정도 견학을 마치고여 다시 처음 장소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격납고 투어를 들어가는데요

뚝배기 보호대는 견학이 종료될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다음에 계속

 

 

2026.1.6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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