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이어집니다.

뚝배기 보호대를 쓰고 본격적으로 격납고로 들어갑니다

하네다 일본항공 격납고는 중정비를 시행하는 1격납고와
일상정비를 시행하는 2격납고가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오늘 1격납고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2격납고로 넘어감

일상정비 격납고인 2격납고로 넘어오니 B787-9 등판

미묘하게 날개 위로 랜딩하는거 같은 777

레지번호 JA872J 도입된지 8년된 항공기입니다

엔진정비를 하는지 뚜껑이 열려져 있구여

조금 더 가까이 볼수 있게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787이 대형항공기 까지는 아니긴 한데 가까이서 보면 크긴 하네요

787 특유의 윙팁은 대한항공에서 제작을 맡았죠

일본항공 787은 대한항공과 동일하게 GE 엔진을 넣었죠
옆동네 ANA는 RR엔진으로 애좀 먹었었는데
이 친구는 다행히 엔진으로 속썩이는 일은 크지 않았었네요

무튼 787은 여기까지 잘 봤구여

지나가는 항공기 설명도 해주시더라구여
이륙준비하러 택싱하는 일본항공 737

랜딩하는 ANA B767
의외로 타사 언급도 해주시던데 덕분에 한장 남김

T3쪽에 눈에 익은 도색이 있길래 줌 땡겨보니 대한항공 신도장입니다
요즘 김포베이스도 신도장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가루다인도네시아 A333

옆동네에는 773 한대가 주기되어 있습니다
2년전에는 저기서 견학을 했었죠

택싱하는 788이랑 랜딩하는 스카이마크 738
안내해주시는분도 플라이트 레이더 보고 어떤건지 설명해주시더라구여

생각보다 터치다운 포인트 벗어난거 같은 일본항공 738

주기장 옆으로 지나가는 대한항공 이 아니라 아시아나 A333
뻔하디 뻔한 김포행이겠죠

787 옆에는 738도 있는데 이거 레지번호 조회해보니
JAL Express에 있다가 넘어온 기체더라구여

787보다가 737보니 역체감이 확 오는건 기분탓 일겁니다

737 옆에는 A350
견학전 홍보영상에서도 일본항공이 350 밀어주는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이 있었는데
350은 유독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여

레지번호 JA01XJ
일본항공 A350 1호기가 당첨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너낌이지만 787보단 350 전면부가 더 이쁘게 빠진거 같음

일본항공 350 윙팁은 그라데이션 갬성으로 도색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이쁘게 빠졌습니다

일본항공의 A350 1호기라 그런지 특별한 도색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J-Air 엠브라에르 E시리즈

오사카 이타미가 허브공항일텐데 정비는 얄짤없이 본사에서 하나봅니다
요렇게 견학을 마무리합니다

다시 로비로 돌아왔구여 자판기를 보니 일본은 에비앙이 왜 저렴한건지 의문
여기도 견학마치고 기념품 가게를 이용할수 있는데 딱히 구미가 당기는 건 없더라구여
일본항공도 ANA와 동일하게 일본어로 견학이 진행되기에
일본어가 어느정도 들리시면 더 재미있게 견학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특이하게 이번에 견학 안내를 담당해주시던분이 KIM상 이시던데
한국인인거 알고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해달라고 하시더라구여
ANA와 다른점은 ANA는 격납고 몰빵이라면
여긴 전시물 관람시간이 꽤 길게 잡혀있다는 차이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ANA와 마찬가지로 살인적인 예약을 뚫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1000엔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