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사카 스이타 아사히맥주 공장 – 下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4 오사카 스이타 아사히맥주 공장 – 上

 

오사카 스이타 아사히맥주 공장

 

이제 본격적으로 투어 시작

참고로 투어는 모두 일본어로 진행됩니다

 

 

맥주공장 가면 기본적으로 있는 맥아나 홉

다른 공장은 맥아를 먹어보게 하기도 하고 최소 향은 맡아보게 하는데

여기는 손도 대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홉은 향을 맡아 보게 해놨네요

 

 

여러 공장을 다녀도 홉이 어떻게 생긴지 몰랐는데 모형으로라도 가져다 설치해놨네요

 

맥아도 모형으로나마 설치되어 있음

 

 

잘 가다가 뜬금없이 VR쓰고 영상하나를 틀어주는데

아사히가 다른 공장과는 다른점이 말로 설명하는거 보다 영상같은걸 틀어주고 설명해줘서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그림이나 영상만 보고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거 같더라구여

 

 

본격적으로 공정단계로 진입

 

 

병에 맥주를 병입하는 과정이나

 

 

캔에 주입하는 과정등 다른 공장가도 볼수있는거 잘 봤구여

 

 

스이타 공장에서는 요런 상품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합니다

참고로 한국에 들어오는건 후쿠오카 공장에서 만들어 지는거라고 하더라구여

 

 

맥주 저장용기라고 하는데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나지만 꽤 많은 양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세계 여러국가에 수출되고 있는 병 & 캔이라는데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살짝 있더라구여

취급하는 품목도 국가별로 다르다고 합니다

 

 

요즘 술 회사는 환경이던 건강이던 뭘 하나를 신경쓰고 있다고 홍보하는데

여기는 적당하게 술 먹으라고 하신답니다

요즘 한국도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는 아니죠

 

 

아사히 하면 역시 슈퍼드라이

근데 한국만 들어오면 왜이렇게 맛이 변하는건지는 의문

 

 

캔입과정을 4D로 체험할수 있는곳도 있었는데여

확실히 다른 맥주 공장들 보다는 체험적인 요소들이 꽤 많습니다

 

 

투어를 마치면 하이라이트라고 할수있는 시음장에 도착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사히계열 맥주에 페로니나 필스너우르겔 같은 해외 아사히계열 맥주도 체험해 볼수 있습니다

제로 맥주도 있던데 굳이?

 

 

시음은 25분동안 2잔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첫잔은 아시히하면 생각나는 슈퍼드라이 인데요

요거이 엑스트라 콜드라는게 따로 있더라구여

직원분이 섬세하게 거품비율도 맞춰 주십니다

 

 

주석잔에 맥주는 처음인데

왜 엑스트라 콜드인지 알겠구여, 이거 거품이 미쳤습니다

맥주 거품해봤자 따르고 몇분뒤면 꺼지기 마련인데 이건 끝까지 쫀쫀함이 살아있더라구여

 

 

안주로 치즈랑 프레첼이 제공되는데 요 치즈에 맥아를 살짝 섞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치즈에서 맥주맛이 살짝 남

 

 

다음은 마루에후 원서드 입니다

마루에후 2에 마루에후 흑맥주 1로 섞은 맥주인데요

직원분이 따라 주시다가 이거 비율이 망했다면서 다시 해주시던데 그만큼 비율이 중요한거 같더라구여

맛은 마루에후 맛이 나다가 끝에서 흑맥주 특유의 향이 치고 들어와서 괜춘했습니다

 

 

투어는 대략 1시간 30분정도 소요 되었구여

기념품샵도 있는데 딱히 살건 없어서 스루했습니다

 

 

기념품으로 아사히 더 비터리스트 355ml랑

 

 

맥주박물관 로고가 들어간 접시가 하나 제공되었습니다

이전꺼 찾아보니까 잔을 줬다는 소리도 있던데

요거이 어느시점이 되면 바뀌는거 같더라구여

 

이렇게 일본 4대맥주 공장 도장깨기 성공

 

다음에 계속

 

 

2026.6.16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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