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숙소에 짐좀 버리고 쉬다가 다시 나가봅니다
JR을 탈까 지하철을 탈까 김고민 하다가 지하철로 ㄱㄱ

요즘 킨키지역 교통패스 가격이 모친부재중인 가격이라 패스를 사는게 손해인데요
대충 계산해보니 오사카 지하철 1일권 사면 오늘은 본전이 뽑히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지름
오사카 지하철 기본요금이 생각보다 비싸서 가능한 일

신오사카역 장점 – 당역시발 열차 타면 쾌적하게 이동가능
평시에 미도스지선 다니는 열차 2대중 1대는 신오사카역 시발열차라 한대 보내도 금방 옵니다

난바까지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오사카 여행하면 여기던 텐노지던 무조건 찍게 되는데 첫날 배를 타고 이동하느라
이번여행 처음 난바

그래도 오사카까지 왔는데 글리코상 한번은 와봐야죠
그냥 찍먹만 하고 감

3년전쯤 왔을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외국인이 늘어나기도 했고
에비스교 위에 노숙자들도 늘어나서 치안이 좀 안좋아지기도 했는데
확실히 이전에 한국인 중국인 많고 그나마 깨끗했던 도톤보리로 돌아가는건 어려울거 같네요

사람많은 도톤보리 말고 사람적은 도톤보리도 있음
미도스지 건너편인데 이쪽에도 꽤 괜찮은 식당이 많더라구여

패스가 있으니까 착실하게 지하철을 타고

밥묵으러 왔습니다. 쿠시카츠 야나기 스토어
지하철 니시오하시역이 제일 가깝습니다

현지인 추천받고 왔는데여 역시나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음

일단 나마로 시작
아까 아사히 공장 다녀와서 술이 아직 덜깨긴 했는데
그래도 이게 또 들어가네요 ㅋㅋ

쿠시카츠 모듬을 시켰는데 일단 아스파라거스가 등판하구여

모듬 등판
소고기 새우 소시지 돼지고기 감자 등등등 육해공 다 튀겨주셨는데
역시 뭐든지 튀기면 맛있습니다

심지어 이집 다른집에선 절대 금기인 소스 두번찍기를
두번이던 세번이던 찍어먹을수 있게 1인 1소스를 제공해 주는데요
이거보고 갬동먹음

스지찜도 시켜봤는데 이거 완전 하이볼 스펀지임
적당히 간간한 간장소스에 겨자까지 얹혀서 먹으니까 개맛도리임
이것저것 먹고 적당히 취하다 보니까 대충 9000엔정도 나왔습니다 ㅋㅋ;;

다시 미도스지선을 타는데 마침 키타큐 신차 당첨

우메다 입갤
술김에 햅파이브나 함 가자 라는 소리가 나와서 갑자기 가게 되었습니다

햅파이브 가는길에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가 보이는데

노하라 히로시. 짱구아빠 였구여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장면을 몇개 가져다 놓은거 같네요

그래서 햅파이브로 왔는데
?????????????????????????????????????
진짜 개억까네;;;

일단 어이가 없어서 지름신 어의 찾으러 감

마침 햅파이브 바로 옆이 돈키라 일단 장부터 보겠습니다

우메다 돈키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구여 24시간 오픈이라고 하더라구여
도톤보리에 비해서 덜 북적여서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햅파이브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숙소로 갑니다
햅파이브를 살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