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카레 다이야, 귀국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10 돈카츠 키요시, 이치란라멘

 

 

귀국날입니다. 전날 저녁부터 비가 조금씩 오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중

 

 

일단 출국편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캐리어를 좀 던져놔야 하는데

오전 9시에 우메다에 캐리어를 보관할수 있는 코인락커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는데요

그래도 딱 한곳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어디긴 어디야 우메키타지

오사카역이라 쓰고 사실상 오사카역도 아니라 이쪽 코인락커는 여유가 꽤 있습니다

 

카레 다이야

 

마지막 식샤는 카레 다이야

3년전에 카레 묵으러 왔던적이 있었는데 여기 카레맛 못잊어서 다시 왔음 

#11 교토 다카세강, 카레 다이야

 

 

이전이나 지금이나 오픈런 해야 하는건 여전한데요

오픈하고 20분정도 지나니까 자리가 없었습니다

3년전엔 저녁에도 장사를 했었는데 이제는 점심밖에 안한다고 하네요

 

 

현금결제밖에 안됬었는데 이제는 카드도 받고 카카오페이도 받음

그런데 먹고나니까 바쁘다고 현금으로만 결제 해달라고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와도 가게 내부는 그대로구여

 

 

24년도에는 타베로그 백명점으로도 선정되었나 보네여

그런데 여기 한번 맛보면 충분히 그럴만 함

 

 

오늘은 점심이라 간단하게 제일 기본인 비프카레로

3년만에 묵는데도 맛은 그대로네요. 후추향 그대로였음

 

 

이제 귀국해야하는데 하필 짐이 우메키타에 있져

 

 

두번다시 우메키타같은 곳에 짐 쳐박아두지 않겠습니다

 

 

하루카를 탔으면 우메키타에서 바로 타도 되는데 저는 돈없는 그지라 쾌속타러 가야함미다

 

 

두번다시 이짓거리 하지 않겠습니다

오르막 내리막에 캐리어까지 있으니까 거의 10분가까이 소요됨

 

 

이제 진짜 집에 갈시간

 

 

오사카에서 탔는데 텐노지 도착해서야 겨우 착석

크로스시트라 자리는 있었는데 암묵적으로 1인석이라 겨우 자리 잡음

 

 

집에갈때 되니까 타이밍 좋게 비까지 내려줍니다

이번여행 내내 우산안꺼냈던게 럭키

 

 

린쿠타워역 빌딩이 보이면 슬슬 다와가구여

 

 

간사이공항 도착

공항에서 나갈때 배타고 나가서 이번여행에서 간사이공항역은 처음으로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JR타고 오는것도 처음이네여

 

 

이제 진짜로 집에 갈 시간

 

 

인천까지의 여정은

진에어 LJ236 오사카/간사이(KIX) → 서울/인천(ICN) 탑승기

를 보시면 되구여

 

 

인천 도착하자마자 월말이라 식권털겸 해장라면 하나 때려주구여

 

 

공철로 귀환

 

이번여행에서 확실히 느꼈는데 술이 이전만큼 안들어감 ㅋㅅㅋ;;

언젠간 또 이어질겁니다 -끘-

 

 

2026.7.23 2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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